[ 이하나 기자 ] 기산텔레콤은 KT와 197억7300만 원 규모의 ELMO 중계기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연결기준 매출의 26.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