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사장 최태홍)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김병국)은 11일 서울대 삼성암연구동에서 강윤구 울산대 교수에게 ‘제13회 보령암학술상’을 시상했다. 강 교수는 악성 위 종양의 하나인 위장관기질종양(GIST) 진단과 치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교수(가운데)가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오른쪽), 김병국 한국암연구재단 이사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보령제약(사장 최태홍)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김병국)은 11일 서울대 삼성암연구동에서 강윤구 울산대 교수에게 ‘제13회 보령암학술상’을 시상했다. 강 교수는 악성 위 종양의 하나인 위장관기질종양(GIST) 진단과 치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교수(가운데)가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오른쪽), 김병국 한국암연구재단 이사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