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시한 제품은 영국의 위즐리 가든에서 영감을 받아 강한 고무 향 대신 은은한 플라워 향을 소재에 배합했다. 이에 비가 오는 날 향긋한 꽃 향기를 풍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락피쉬 측은 "고무라는 소재를 이용한 레인부츠는 장시간 착화를 하면 땀이 차고 이로 인해 냄새를 유발한다"며 "이 가은 단점을 보완해줄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능의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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