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주가연계증권(ELS)에 투자하는 변액보험이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신계약 보험료 기준 1000억원 판매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지난해 4월 ELS에 투자하는 변액보험인 ‘ELS 마스터 변액보험’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10월에는 ‘ELS프로 변액보험’을 내놨다. 이병욱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상무는 “ELS에 투자하는 변액보험은 직접 투자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ELS에 투자할 수 있는 데다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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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5:34 수정
BNP파리바카디프생명, 'ELS 투자 변액보험' 1000억원 판매 돌파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주가연계증권(ELS)에 투자하는 변액보험이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신계약 보험료 기준 1000억원 판매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지난해 4월 ELS에 투자하는 변액보험인 ‘ELS 마스터 변액보험’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10월에는 ‘ELS프로 변액보험’을 내놨다. 이병욱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상무는 “ELS에 투자하는 변액보험은 직접 투자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ELS에 투자할 수 있는 데다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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