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사진 장문선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발목 부상으로 일정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3월12일 유노윤호 소속사 측은 복수 매체와의 통화에서 “유노윤호가 연습 도중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면서 “이로 인해 Mnet ‘엠 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는 출연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SBS ‘인기가요’는 미리 찍어 놓은 녹화 분량이 있어서 그대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유노윤호는 개인 연습 중 오른쪽 발목 인대에 부상을 당해 병원을 찾았고, 약 2주 간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노윤호 발목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부상 소식에 깜짝…제발 아프지마요” “유노윤호 연습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봐요 부상 조심”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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