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스데이 혜리가 셀카로 봄을 맞이했다.
3월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혜리는 “봄이다 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붉은 스트라이프가 프린트된 튜브톱을 입고 쇄골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만개한 인조 꽃 장식을 머리에 착용하여 싱그러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붉은 입술 포인트도 생기가 넘친다.
혜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잠실여신 혜리 이젠 봄의 여신이네” “혜리 더 마른 듯” “혜리 셀카 보니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 “혜리 머리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혜리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소라, 6년 만에 정규앨범 발표 ‘SNS로 팬과 소통’
▶ 장범준 송지수 결혼, 4월12일 로맨틱한 벚꽃 웨딩마치
▶ ‘힐링캠프’ 이보영 결혼사진 공개 ‘어린왕자와 장미’ 콘셉트
▶ 소리얼 ‘심장이 말했다’ 뮤비 공개, 임시완 오열연기 ‘관심집중’
▶ ‘사랑과전쟁2’ 아이돌 특집, 오승아-강태오-이민혁 캐스팅 확정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