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과감하게 상반신 드러낸 채…'시선 둘 곳 없어'

입력 2014-03-13 14:33  


유인영

배우 유인영의 아찔한 스틸컷이 공개됐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인영의 쥬얼리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인영은 상반신을 과감하게 드러낸 채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속이 비칠 듯 얇은 셔츠 하나에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모습을 뽐냈다.

유인영은 그동안 SBS 드라마'별에서 온 그대'와 MBC 드라마 '기황후'를 통해 짧은 헤어스타일로 보이쉬한 매력을 선보였던 바 있다.

이날 촬영에서 유인영은 쥬얼리 광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보석에 밀리지 않는 눈부신 미모로 화보 속 한 장면처럼 우월한 미모와 황금 비율을 자랑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인영은 MBC '기황후'에 '연비수'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윌엔터테인먼트 제공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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