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제주도서 특별DJ 활동…아내 이효리도 출연

입력 2014-03-13 16:11  


뮤지션 이상순이 휴가차 자리를 비우는 DJ 장기하를 대신해 특별 DJ를 맡는다.

이상순이 DJ로 나선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는 오는 17일부터 일주일 간 제주도 JIBS 스튜디오에서 봄 특집 '제주도의 봄 내리는 밤'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집에는 이상순의 아내 이효리가 특별 출연해 제주도에서의 신혼생활과 음악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제주도에 살고 있는 뮤지션 장필순과 윤영배도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상순의 '제주도의 봄 내리는 밤' 특집은 17일부터 23일까지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