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아이유가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 미모를 극찬해 화제다.
3월13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아이유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다시 태어나면 되고 싶은 사람이 있냐”고 물었고 이에 아이유는 “내 컴퓨터에 예쁜 연예인 폴더가 있는데, 그중 가장 많은 사진이 들어있는 건 단연 설리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 기준에 대한민국 여자 연예인 중 설리가 가장 예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이유는 자신의 닮은 꼴 연예인으로 개그우먼 신봉선과 배우 한지민을 꼽으며 “우리는 뗄레야 뗄 수 없는 3인방”이라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 설리 미모 극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설리 둘 다 예뻐” “아이유 설리를 많이 좋아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주간아이돌’ 가인 단발머리 비밀 공개
▶ ‘겟잇뷰티’ 재경, 개인소장 화장품 무려 300개
▶ [리뷰] ‘행복한 사전’ 책 한권에 담긴 우리의 인생
▶ 아이유, 하이포 적극 지원사격… ‘봄, 사랑, 벚꽃 말고’
▶ 김혜선, 키 커 보이는 비결? “짧은 치마+소식” 몸매관리법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