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달샤벳의 아영이 팀 멤버 우희를 몰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월12일 아영은 달샤벳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 우희, 화이트데이에 외롭다”며 “팅게임 몰입 중. 우리 우희 완전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에는 아영이 거울에 비친 우희의 모습을 몰래 찍고 있고 우희는 그런 사실도 모른채 스마트폰 게임인 팅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달샤벳은 2월23일 SBS ‘인기가요’의 ‘B.B.B(Big baby baby)’ 무대를 끝으로 미니앨범 7집 활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달샤벳은 3월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SK 나이츠와 고양 오리온스의 6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SK 나이츠 홍보대사로서 시구 행사와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출처: 달샤벳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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