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사노타’ 배우 백성현이 걸그룹 씨스타 다솜과 연인 포스를 풍기며 인증샷을 찍었다.
3월13일 백성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사랑 들임이와. 현우와 들임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백성현과 다솜이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연인 같은 모습은 보는 사람마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어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노타’ 백성현 다솜 다정한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노타’ 백성현 다솜 실제로 정말 잘 어울린다” “‘사노타’ 백성현 극중 사랑이 실제가 되면 안돼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백성현과 다솜이 열연 중인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개인주의적 세대 속에서 가족 간의 고마움을 알아가며 타인에게 준 상처를 반성해가는 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평일 오후 8시2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백성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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