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빌라엠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주류 전문기업 (주)아영 FBC와 함께 빌라엠 스페셜 패키지를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손아름 홈플러스 와인 바이어는 "빌라엠은 향긋한 과일향과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으로 오늘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와인"이라며 "알코올 도수가 낮아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2만3000원에 판매한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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