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밀회’ 김희애와 유아인이 숨막히는 로맨스 호흡을 과시했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를 통해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김희애와 유아인은 엘르와의 화보를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화보는 파격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밀회’를 패션 스토리로 재구성하여 진행되었으며 두 배우는 극적이고 섹슈얼한 모습을 화보를 통해 한 층 더 감도 높게 보여줬다.
먼저 김희애는 완벽한 몸매와 우아한 애티튜드로 미니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19살 연하인 유아인과의 나이차이를 무색하게 했다. 유아인 또한 섬세한 눈빛 연기로 설렘과 불안함이 공존하는 감정을 보여주며 보는 이에게 묘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한편 파격적인 로맨스를 보여준 김희애와 유아인의 화보는 엘르 4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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