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과거부터 '풍만 몸매' 숨길 수 없네

입력 2014-03-15 14:39  


영화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의 아찔한 셀카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19금 몸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한규리는 노랗게 탈색한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가슴라인이 강조된 원피스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규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과거부터 볼륨감 최고네",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시선은 한 곳으로만",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연기는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규리는 '나가요 미스콜'에서 과거 화류계를 휘어잡던 '미스 고'역으로 출연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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