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등 1만여명을 초청해 문화행사 ‘에이치 페스티벌’(H-Festival)을 열었다. 행사는 신승훈, 박남정, 코요태, 에일리 등 가수들이 참여한 ‘K-팝 콘서트’와 임태경, 김소현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만든 ‘뮤지컬 갈라쇼’ 등으로 꾸며졌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등 1만여명을 초청해 문화행사 ‘에이치 페스티벌’(H-Festival)을 열었다. 행사는 신승훈, 박남정, 코요태, 에일리 등 가수들이 참여한 ‘K-팝 콘서트’와 임태경, 김소현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만든 ‘뮤지컬 갈라쇼’ 등으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