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 52억 규모 LCD 제조장치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4-03-18 10:15  

[ 박희진 기자 ] 디에스케이는 엘지상사와 52억8300만 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27.0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6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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