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유원컴텍은 리마코리아와 120억8000만 원 규모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9.5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9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