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흔 KAIST 교수, 'ICGH 평생업적상' 수상

입력 2014-03-18 11: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김민재 기자 ]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이흔 교수(사진)가 국제가스하이드레이트학회(ICGH)에서 천연가스의 획기적 생산기술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평생업적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교수는 이산화탄소와 질소를 가스 하이드레이트 층에 주입해 안정적으로 천연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맞교환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미국의 메이저 석유회사인 코노코필립스(Conoco Phillips)가 2012년 4월 미국 알래스카 북부사면(North Slope) 가스 하이드레이트 층에서 천연가스를 뽑아내는 시험생산에 적용됐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