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코아크로스는 경영권 취득을 위해 광통신부품 업체 피니사코리아의 주식 645만7681주를 37억5200만 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 후 코아크로스의 피니사코리아 지분 비율은 70.08%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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