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친환경 식용유 정제설비 도입

입력 2014-03-19 09:42  

롯데푸드는 식용유 정제과정을 개선한 친환경 설비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설비는 나노반응장치를 이용했다. 이 장치는 압력을 통해 정제용 첨가물을 절반 이하로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탄소 배출도 3분의 1, 폐수는 2분의 1 수준으로 줄여준다.

롯데푸드는 식용유지 정제 가공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식용유지 생산 기업이다. 1960년 국내 최초로 마가린을 출시한 이래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국내 식용유지 시장을 선도해 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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