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욕실 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각종 유해세균과 곰팡이를 살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스프레이다.
이 상품은 기존 세정제와 달리 세균이 제거되는 과정을 색깔 변화로 알 수 있게 했다. 파란거품으로 분사된 내용물이 오염 물질에 반응하면 하얗게 변한다.
사용방법은 스프레이를 오염물질에 분사 후 약 5분 뒤 물로 헹구면 된다.
용도는 욕실 외에도 발코니, 벽면이나 타일, 자동차휠, 유리 등에도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오는 20일 오후3시40분 GS샵에서 첫 선을 보인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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