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부터 뉴발란스, 네파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1% 가격에 판매해온 테마형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가 고객 성원에 힘입어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
퍼스트빌리지 감사세일에서는 뉴발란스를 70~50% 할인판매한다. 이 중 인기 모델인 뉴발 890시리즈를 50% 할인하여 64,500원에 나이키 70% 할인(일부품목제외)을 실시한다. 밀레는 70% 할인을 시행하며, 티셔츠 19,800원, 등산바지 50,000원, 등산화 80,000원 등에 균일가 판매를 진행한다. 행사 총수량 10,000pcs가 입고될 예정이다.
3월 14일부터 23일까지 총 10일간 예정됐던 봄 정기 세일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7일을 연장, 30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14일 봄 정기 세일과 동시에 다양한 브랜드 품목에 99% 할인을 적용하는 1% 가격 이벤트(종료)와 9,900원 균일가전(종료)까지 세가지 초특가 할인전을 함께 실시하는 어메이징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당시 1% 가격 이벤트의 뉴발란스가 1천원대에 판매된다는 소식이 이슈가 되면서 행사 초기 많은 고객이 몰려 조기 소진 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벤트에 참가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추가 감사 세일 진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진행되는 새봄맞이 봄 정기 세일에서는 아웃도어, 스포츠, 여성, 아동 등 모든 카테고리 200여개 브랜드를 최대 90%까지 할인하여 다시 올 수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퍼스트빌리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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