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경 기자 ] 효성오앤비는 부산물비료(퇴비)사업 진출을 위해 안성시 보개면에 위치한 토지와 건물 등을 85억 원에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의 15.3%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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