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나나 깨끗한 피부를 과시했다.
3월20일 오렌지캬라멜 소속사 측은 “나나가 화장품 및 이너테라피 브랜드 DHC 코리아 새로운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고 밝혔다.
앞서 한 유명 스포츠웨어 모델로 발탁돼 명품 몸매를 인정받은 바 있는 나나는 DHC 새로운 얼굴로 낙점되면서 깨끗한 피부와 아름다운 얼굴까지 입증한 셈이다.
DHC 관계자에 따르면 “DHC 모델은 화장품을 위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얼굴은 물론 이너테라피 제품과도 어울리는 건강한 이미지까지 지녀야하기 때문에 모델 후보 선정 자체도 쉽지 않았다”면서 “나나는 모델의 조건을 100% 만족시키는 완벽한 모델이다”라고 극찬했다.
나나 모델 발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나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최고다” “나나 모델된 거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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