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피아니스트 윤한과 제국의 아이들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하민우가 이주영 디자이너 쇼에 모델로 선다.
3월22일 오후3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리는 2014 F/W RESURRECTION by JUYOUNG(레쥬렉션 바이 이주영) 윤한과 하민우는 이주영 디자이너의 러브콜을 받아 패션 모델로서 도전한다.
평소 윤한과 하민우 모두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것에서 기인해 이번 패션모델로의 도전이 성사되었다고.
이주영은 세계적인 스타 마릴린 맨슨, 레이디 가가, 블랙 아이드 피스가 사랑하는 디자이너로 2014년 개봉예정인 주원, 설리 주연의 영화 ‘패션왕’ 의상을 맡고 있으며 현재 뉴욕 베를린등에서 열리는 다양한 패션 전시회 및 뮤지컬 의상제작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2014 춘계 서울패션위크가는 3월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 KD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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