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커져", 미국 만족

입력 2014-03-21 06: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다음 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서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커지자 미국이 잔뜩 고무된 표정이다. 다음 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한·일 순방을 앞두고 외교적으로 '큰 짐'을 덜 가능성이 생긴 때문이다.

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의 논평 요청에 한·미·일 정상회담에 대한 직접적 반응을 자제했다. 아직 회담 의제와 형식에 관해 양국간의 최종 조율이 끝나지 않은 탓이다.

하지만 백악관은 "한·일 양국의 좋은 관계가 미국의 최선의 이익(best interests of the U.S.)"이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