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사 보수한도액 및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 안건을 의결하는 등 4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
켰다.
이정치 대표이사 회장은 "그동안 신약 개발, 기술제휴 등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던 결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며 "지속 발전을 위한 투자와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이익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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