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홈은 리빙소품 브랜드로 침구, 패브릭, 가구, 조명, 데코소품, 키친 등 일상 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품에 디자인을 가미한 게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하트 가랜드'는 아기자기한 인형들과 함께 밋밋한 벽에 살짝만 걸어줘도 러블리한 인테리어를 연출해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색상은 레드, 아이보리, 핑크블루 중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3900원이다.
이 기간 동안 최대 35% 할인되며, 파티 패키지나 케이크 번팅 등 파티 소품도 구매할 수 있어 기념일 홈파티, 셀프 돌잔치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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