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본부는 이날 서울 노량진동 강남교회를 비롯해 전국 6개 교회에서 장기기증 서약예배를 드린 데 이어 한사랑교회, 남성교회 등 30여개 교회에서 릴레이로 장기기증 서약예배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23년 전 국내 최초로 신장을 타인에게 기증한 박진탁 목사가 설립한 운동본부에 장기 기증을 등록한 사람은 100만명을 넘어섰다. 그중 57%인 57만여명이 3000여개 교회에서 참여한 기독교 신자들이다. 특히 사순절 기간에는 기독교계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 지난 3년간 30개 교회에서 장기기증 서약예배를 통해 5160여명이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했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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