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통계정보 데이터인 유비스트에 따르면 카나브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오랜 기간 단일제 부분 1위를 달리던 올메텍(23억6000만원)을 제치고, 24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의원부분에서 1위에 오른 이후 4개월만에 전체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는 설명이다.
국산 신약이 관련 질환 시장에서 글로벌 의약품들을 제친 것은, 국산 신약의 상업적 성과와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카나브는 복합제를 포함한 고혈압의약품 전체 시장에서는 시장점유률 3.3%를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카나브이뇨복합제는 지난해 9월 동화약품에서 출시됐고, CCB복합제는 현재 임상3상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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