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디 계열사, 609억 규모 중국 토지사용권 처분

입력 2014-03-24 10:55  

[ 강지연 기자 ] 디아이디는 24일 계열사인 동화광전 유한공사가 609억5072만 원 규모의 토지사용권 등을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중국 소주시 자치정부에 소주시 공업원구 서풍로 2호의 토지사용권 등을 처분할 계획이다. 처분금액은 연결자산총액의 17.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