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디 계열사, 609억 규모 중국 토지사용권 처분

입력 2014-03-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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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연 기자 ] 디아이디는 24일 계열사인 동화광전 유한공사가 609억5072만 원 규모의 토지사용권 등을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중국 소주시 자치정부에 소주시 공업원구 서풍로 2호의 토지사용권 등을 처분할 계획이다. 처분금액은 연결자산총액의 17.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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