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배우 클라라가 아버지와 찍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3월23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빠랑 클라라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클라라와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가 함께 다정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흰색 상의와 오렌지색 겉옷을 매치한 커플룩 센스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 아버지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아버지랑 사이 좋아 보여요” “클라라 부녀 커플룩 센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클라라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리뷰] 신화의 ‘HERE’, 돌아 ON 여섯 오빠들
▶ 앤디, 신화콘서트 ‘깜짝 선물’로 등장 “팬들, 너무 보고팠다”
▶ 정준하 김치전 사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욕 엄청 먹었다”
▶ ‘진짜 사나이’ 해명, 조작설 논란에 “헨리 문제풀이 10초 더 걸려”
▶ [포토] 에릭-동완-전진 '우리가 신화의 애교 3인방'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