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채림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3월19일 채림은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이런 옷을 입을 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모든 여자들이 다 이런가요? 다른 인생 경험의 기회를 준 ‘사아전기’ 스태프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오렌지 컬러의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드라마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채림은 변함없는 청순미를 과시, 놀라움을 자아냈다.
채림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근황, 중국에서 활동하나보네” “채림 근황, 한국에서도 볼 수 있길” “채림 근황, 여전히 예쁘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은 현재 중국 현지에서 드라마 ‘사아전기’를 촬영 중이다. (사진출처: 채림 웨이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라디오스타’ 장우영 “박세영 아니면 ‘우결’ 출연 안했다”
▶ ‘응급남녀’ 박두식, 극중 아들과 데칼코마니 같은 표정 ‘눈길’
▶ 엠블랙 ‘브로큰’ 슬픈 이별에서 짙은 남자의 향기가 느껴진다
▶ ‘밀회’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 김희애 유아인 격정멜로 시작(종합)
▶ [포토] 이준 '한층 성숙해진 섹시 카리스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