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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병률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00년과 2011년의 신규 암 발병률을 비교해 보았을 때 2002년은 101,772명에서 2011년 218,017명으로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99년부터의 연 평균 증가율을 보면 남성은 1.6%씩, 여성은 5.7%씩 증가했다.
이제는 암환자 100만 명 시대라고 부를 정도로 암 발병률이 크게 늘어 누구도 암이 발병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높은 암 발병률에 대비하여 비갱신형 암 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손해율이 높아서 판매 중단될 뻔 했던 비갱신형 암 보험은 워낙 높은 암 발병률로 수요가 끊이지 않아 계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암 보험은 종류가 상당히 많고 보장도 다 달라, 제대로 알고 가입하지 않으면 보험이 있더라도 잘 보장받지 못할 수가 있다. 어떤 식으로 비갱신형 암 보험을 가입해야 하는지 전문가에게 몇 가지 조언을 받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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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보험은 최대한 일찍이 가입.
암 보험은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지만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면 가입 제한될 수 있으므로 건강할 때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일찍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더 경제적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암 보험은 가입 직후 100% 보장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시기에 충분한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더 먼저 가입해 둘 필요가 있다.
비갱신형 암 보험 만기는 길게 설정.
암 발병은 40~60대에도 많이 일어나지만 80대 이후에도 암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암에 대한 대비를 제대로 하기 원한다면 암 보험 만기를 길게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연령이 높거나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면 재가입을 원해도 거부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암 보험의 만기는 길게 하는 것이 유리하다.
비갱신형과 갱신형 중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
비갱신형 암 보험은 초기 보험료가 비싸지만 인상 없이, 일정 기간만 납입한다. 갱신형암 보험은 초기 보험료가 많이 저렴한 대신 주기별로 인상되며 납입기간이 일정하지 않고 보장기간 내내 납입해야 한다. 때문에 암 보험 가입 전에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비갱신형 암 보험의 보장범위를 확인.
암 진단금 마다 보장받을 수 있는 암의 종류와 금액이 보험사마다 다를 수 밖에 없다. 때문에 가입 전에 보장 범위와 암마다 다른 진단금액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소액암, 유사암, 일반암, 고액암 등에 포함되는 암의 종류와 각 암마다 보장받을 수 있는 금액을 모두 봐야 한다. 때문에 최대 보장금액 보다는 최저와 평균 금액에 더 집중해야 한다.
암 치료에 맞는 알맞은 보장 설계.
암 보험은 단지 진단비만 보장하는 것이 아니다. 가입 시에 각종 보장의 구성을 필요한 만큼 잘 설계하는 것도 중요하다. 입원일당이나 암 수술비용 및 각종 치료비와 간병, 검진까지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보장을 보험료와 비교하여 가장 합리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좋다.
비갱신형 암 보험은 인기리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재 흥국화재, MG손보, 메리츠화재, 동양생명, 한화손보, LIG, 삼성생명, 동부화재, AXA, ING, 롯데손보 등 여러 보험사에서 거래된다. 이 많은 보험사의 암 보험 상품 중 자신에게 꼭 맞는 상품을 찾기 위해서는 전문 보험 설계사와 자세한 상담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상품을 비교추천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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