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강의실에서 '모르면 쓰고 알면 달다. '세테크''라는 부제로 열린다.
유무상 KB투자증권 금융상품지원 팀장과 심철수 세무사가 강사로 나선다.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금융상품 관련 세법과 세테크 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세테크란 세금우대 상품을 재테크의 주요 수단으로 삼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KB투자증권 홈페이지(www.kbsec.com)와 고객만족센터(02-1599-7000)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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