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서울지역 프로축구 구단인 FC서울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 교실은 서울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5학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매월 100가족을 모집해 드리블, 패스, 슛 등 축구 기본기는 물론 다양한 게임을 통해 유익한 축구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업은 서울지역에 위치한 7개 FC서울 유소년 전용구장에서 진행된다.
맥도날드는 서울지역 프로축구 구단인 FC서울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 교실은 서울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5학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매월 100가족을 모집해 드리블, 패스, 슛 등 축구 기본기는 물론 다양한 게임을 통해 유익한 축구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업은 서울지역에 위치한 7개 FC서울 유소년 전용구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