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브리프] 위너그린, 그린피 파격 할인카드 등

입력 2014-03-27 20:46   수정 2014-03-28 04:46

위너그린, 그린피 파격 할인카드

○…위너그린(대표 최광수·사진)은 수도권 10개 골프장에서 할인된 그린피로 라운드할 수 있는 이용권을 내놨다. G카드(연 30만원)에 가입하면 연계 골프장에서 평일 그린피 8만원을 깎아준다. W카드(연 50만원)를 이용하면 평일 그린피 8만원 할인에다 주말 예약 혜택까지 준다. 이 회사를 설립한 최광수 대표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20승을 거두고 상금왕을 네 차례 차지한 프로골퍼다. 동료 프로골퍼인 이강선, 박남신 씨도 함께 참여했다. 카드를 구입하면 프로들의 사인이 담긴 골프공 1더즌을 증정한다. 1644-6632

MFS, 수원월드컵 직영점 오픈

○…국산 골프용품업체 MFS골프는 다음달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직영점을 개장한다. 이곳에서는 최신 스윙분석장비를 도입해 원스톱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070-4205-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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