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닥터자르트의 색조 화장품으로 이미 오프라인 매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홈쇼핑에서만 단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30일 첫 선을 보이는 '닥터자르트 바운스 뷰티밤'은 BB크림의 커버력과 쿠션의 촉촉함, 팩트의 보송함을 하나로 합친 제품이다.
내장된 핑거퍼프를 사용해 얼굴에 가볍게 두드리듯 펴 발라주면 된다. 기초 화장 후 바르거나 휴대하면서 덧발라주어 촉촉하고 단정한 피부톤을 유지시켜준다.
'바우스 플래쉬 뷰티밤 12g' 정품 2개 본 구성과 함께 리필용 12g 제품 2개, 세라마이딘 크림, 비타레이져 크림까지 추가 구성해 8만9000원에 판매한다.
닥터자르트는 14개 국가에 1200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뷰티밤' 제품의 경우 영국의 유명 뷰티샵인 BOOTS 매장에는 물론 세포라 매장에서도 곧 입점하게 될 글로벌 트렌드 뷰티 아이템이다.
현대홈쇼핑 미용팀 장하리MD는 “손 끝에서부터 탄력감 넘치는 바운싱 피부를 만들어주는 신개념 뷰티 밤 제품”이라며 “현대홈쇼핑에서만 단독으로 만나 볼 수 있고 다양한 추가 구성 제품도 함께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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