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4시 현재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43㎍/㎥로 내려가 예비주의보 해제 수준으로 개선됐다.
그러나 아직 마포구와 중랑구는 60㎍/㎥ 이상의 농도가 유지되고 있다.
초미세먼지 예비주의보는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60㎍/㎥ 이상으로 2시간 동안 계속될 때 발령된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45㎍/㎥ 아래로 떨어지거나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면 해제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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