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10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갱년기 남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개별인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미스터10의 주원료인 'MR-10 민들레 등 복합추출물'은 임상시험 결과 테스토스테론의 활성화와 남성갱년기증상호소 개선에 탁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알려진 코티졸과 에피네프린이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남성갱년기 증상인 신체능력저하와 성기능에 대한 개선이 이뤄지는 등 중년 남성의 기력 회복과 에너지 공급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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