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민낯도 여신포스…'미스터추' 대박 예감

입력 2014-03-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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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걸그룹 에이핑크의 연습실 사진이 화제다.

에이핑크는 30일 공식 트위터에 "이제 내일이면, 몇 시간 후면 ‘미스터추(Mr. Chu)’ 공개! 음원공개! 그래서 울 핑순이들은 연습중이지롱. 조금만 기다려요. 우리 판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연습실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에이핑크 멤버들은 연습실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꾸미지 않은 듯한 수수한 민낯이 삼촌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화장 안해도 여신들", "에이핑크 미스터추, 진짜 기대된다",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민낯이 더 예뻐", "에이핑크 미스터추, 얼른 컴백하길",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무대에선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핑크는 31일 정오 네 번째 미니앨범 '핑크 블라썸(Pink Blossom)'을 공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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