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얼굴 낙서, 귀엽고 섹시한 '하의 실종' 고양이 변신…'매력 폭발'

입력 2014-03-31 19:10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의 얼굴 낙서 사진이 화제다.

걸스데이 멤버 소진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아이구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볼과 코에 고양이 수염의 낙서를 그린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는 스냅백 모자를 뒤집어 쓴 채 깜찍한 표정을 연출하면서도 아찔한 핫팬츠 차림으로 섹시한 각선미를 드러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 얼굴 낙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얼굴 낙서, 고양이 낙서 귀엽다", "혜리 얼굴 낙서, 장난기 많은가봐", "혜리 얼굴 낙서, 깜찍하고 섹시해", "혜리 얼굴 낙서, 하의 실종 패션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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