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31일 제철을 맞은 전남 여수, 경남 진해산 키조개와 가리비, 왕꼬막을 선보였다. 키조개는 마리당 1천980원, 가리비는 100g당 990원, 왕꼬막은 100g당 990원으로 지난해와 시세는 비슷한 수준이다.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조개류 모듬을 선보이고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