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얼굴 낙서, "뭘 해도 예쁘네"

입력 2014-04-01 02:28  


혜리 얼굴 낙서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얼굴 낙서 사진이 화제다.

걸스데이 멤버 소진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아이구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볼과 코에 고양이 수염의 낙서를 그린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는 스냅백 모자를 뒤집어 쓴 채 깜찍한 표정을 연출하는 동시에 아찔한 핫팬츠 차림으로 섹시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 얼굴 낙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얼굴 낙서, 정말 4살 아이같은 귀여움", "혜리 얼굴 낙서, 장난치는 모습도 사랑스러워", "혜리 얼굴 낙서, 핫팬츠 차림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