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스마트폰 페이백 서비스' 개시

입력 2014-04-01 10:03  

[ 강지연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1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알뜰폰 사용자 및 소액 주식 거래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페이백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통신료·할부금, 주식입고·금융상품 가입자 수수료 등 스마트폰 거래를 전반적으로 지원한다.

알뜰폰 가입자뿐 아니라 '갤럭시S5'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도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월 100만 원 이상 거래하는 고객은 금액에 따라 월 최대 5만 원까지 24개월간 통신료·할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타사 주식대체입고 고객(신규계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무료수수료 혜택을 받는다. 입고금액 1000만 원부터 금액에 따라 최대 12개월 동안 무료수수료 혜택이 주어진다. 무료수수료 혜택은 지난해 12월 오픈한 'NEW 신한I smart' 어플리케이션 사용자만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스마트폰 페이백 서비스'는 계좌보유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