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넵튠은 지난 3월 24일 모바일 터치 액션 배틀 RPG '전설의 터치헌터'를 구글 플레이와 네이버 앱스토어, T스토어에 출시했다.</p> <p>3월 첫 주, 사전 예약에 10만 명이 몰린 '전설의 터치헌터'는 '넥슨 프로야구 마스터'를 통해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온 '넵튠'이 개발한 첫 모바일 RPG 게임이다.</p> <p>신개념 모바일 RPG인 '전설의 터치헌터'는 캐릭터 성장, 몬스터 수집, 강화 등 다양한 RPG 요소와 더불어 짜릿한 손맛의 신개념 '터치 액션' 사냥 방식을 채택했다. 노역장 시스템을 통해 마을을 경영, 재화 생산이 가능한 SNG 요소가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p> <p>
사냥이나 카드 뽑기로 획득 가능한 150여 종의 몬스터는 전투형 몬스터와 노역형 몬스터로 나뉜다. 획득한 몬스터들을 전투단에 편성해 스테이지 모드와 에센드던전 모드를 즐길 수 있고, 노역장에 배치하여 재화를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수집한 몬스터는 성장, 강화, 조합을 반복하면 최고 레어도의 몬스터도 획득할 수 있다.</p> <p>그리고 '전설의 터치헌터'는 매출액의 5%를 게임인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 기부금은 게임인재단을 통해 '힘내라 게임인상', '나의 꿈, 게임인 장학금' 등 게임인을 위한 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p> <p>'전설의 터치헌터'는 구글플레이, 네이버앱스토어,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설의 터치헌터'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ouchhunter)에서 확인 가능하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송경민 기자 songkm77@nate.com</p>
게임인을 위한 첫 기부금 약정, 주인공은 넵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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