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군은 알러지에 안전한 그린라인과 영양강화 레드라인으로 구분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내놓은 제품은 ‘딸기(레드라인)’와 ‘배(그린라인)’ 2종이며, 과일 그대로를 동결건조, 영양손실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유아용품 전용샵 비비하우스를 비롯해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된다. 용량은 12g, 가격은 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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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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