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아시아 최초 '아프리카산 바나나' 선보여

입력 2014-04-02 18:24  



홈플러스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 모잠비크산 바나나를 선보였다. 아프리카산 바나나는 큰 기온차 때문에 식감과 당도가 뛰어나다는 업체의 설명이다. 2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기존 동남아산보다 20~30% 저렴하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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