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아시아 최초 '아프리카산 바나나' 선보여

입력 2014-04-02 18: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홈플러스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 모잠비크산 바나나를 선보였다. 아프리카산 바나나는 큰 기온차 때문에 식감과 당도가 뛰어나다는 업체의 설명이다. 2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기존 동남아산보다 20~30% 저렴하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