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농협은행장(왼쪽 첫 번째)은 2일 서울 충정로 본사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삼계탕을 배식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삼계탕 점심은 조류인플루엔자(AI)로 어려움을 겪는 양계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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