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 기자 ] VGX인터는 3일 미국 내 바이오업체와 17억 원 규모의 플라스미드 디엔에이(Plasmid DNA)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41%에 해당한다. 계약 종료일은 내년 3월까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관련뉴스